너희 돈 있으면 이거 사냐?
요약 1.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빚 4천만원을 갚지 못해 채무자 소유 부동산(집)이 경매로 나옴 2. 감정평가사 평가액기준 7억 6700만원 책정. 해당 단지 실매매가 6-8억 사이 3. 5회 유찰로 최저매각가 2억 5000만원까지 떨어짐. 결론은 7억짜리 집이 2억대에 나왔다? 뿌슝빠슝인데.. 너네 돈 있다면 이 매물 사냐? 아무리 시세보다 싸게 나와도 강제경매로 나온건 꺼림칙한가? 너희 돈 있으면 이거 사냐?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.
돈 되는 정보
2020. 5. 10. 08:59